교육활동
[김동엽 전문위원] 성동구 우리동네 돌봄단 역량강화 워크숍
강정모 소장
2025. 8. 3. 23:17
6월 18일(수), 성동구 육아종합정보센터 지하 1층에서 성동구 관내 각 동의 우리동네 돌봄단 41명을 대상으로 <찾고 나누고 이어주며 행복하게 소통하는 우리동네 돌봄대장>이라는 주제의 워크숍을 진행하였습니다.

1) 마음열기(퀴즈 및 좋은 시 읽기)
2) 우리동네 돌봄단의 가치와 관계적 복지 재구성
- 이웃과 지역사회의 연결망, 사회적 문제 완충 역할
- 모두가 건강하고 행복한 호혜적 복지 토대
3) 우리동네 돌봄단 역할 이해와 지원 전략
- 이웃이 이웃을 살피고 돕는 복지사회를 위한 새로운 역할
- 복지사각지대 지원경로 다각화
4) 위기(고립)가구 이해와 다양한 현장 사례
- 사회적 위기(고립)가구 이해와 연령별 위기 대응
- 거부 가구의 마음문을 여는 마음 돌봄 활동 이야기
5) 나에게 말 걸어보기(키워드 소개와 발표하기)
- 돌봄단 활동에서 가장 기억에 남는 활동 1가지는?
- 힘이 나게 하거나 큰 위로가 된 한마디 말은?
6) 현장 활동 소통력 강화
- 신중한 사용이 필요한 말과 소통력
- 존중하고 지지하는 좋은 표현-공감 소통 연습
7) 소감 나누기 및 질의응답

성동구 관내 각 동에서 활동하는 우리동네 돌봄단은 주로 전화와 방문을 통해 위기(고립) 가구를 발굴하여 이들을 살피고 방문하는 역할을 하고 있으며, 참여자 대부분이 2~3년 이상 지속하고 있습니다.
지속 활동이 자칫 정형화되고 의미가 퇴색될 수 있는데 복지사각지대 발굴의 중요성을 새롭게 환기하여 다시 역량을 모으도록 하였습니다.

사회적으로 고립된 취약계층 가구를 직접 방문하거나 전화로 안부를 확인하는 활동은 매우 섬세한 소통력과 자질과 덕목을 요구하는 활동입니다.
고립(위기) 가구를 이해하도록 하고, 고립된 이들의 마음의 문을 여는데 필요한 현장 소통 능력을 강화하는 공감 소통 연습을 통해 실질적이고 많은 도움이 되었다는 소감을 나누었습니다.

제시된 여러 현장 사례를 통해 향후 발굴 활동에 어떻게 하면 좋은지 논의하였고, 참여자들이 많은 도움을 받았다며 피드백하였습니다.
특히 돌봄단 활동에서 가장 기억에 남는 활동과 힘과 위로가 된 말을 발표하면서 참여자 모두가 격한 공감과 격려가 되는 의미 있는 시간을 보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