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교육콘텐츠연구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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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글나눔 [時雨]

내 자신이 준엄하게 평가하고, 만족했다면 두라, 푸쉬킨

강정모 소장 2015. 2. 20. 07:36

너의 자유로운 혼이 가고 싶은 대로
너의 자유로운 길을 가라.
너의 소중한 생각의 열매들을 실현하라.
그리고 너의 고귀한 행동에 대한 아무런
보상도 요구하지 말아라.
보상은 바로 자신에게 있는 것이다.
자신이 너의 최고 심판관이다.

보상은 그대 속에, 그대는 자신의 가장 높은 판관
누구보다도 엄격하게 그대 노고를 평가할 수 있는.
그대는 자신의 작업에 만족했느냐,
준엄한 예술가여? 만족했다고?

그러면 대중이 그것을 힐난하며
그대의 불꽃이 타오르는 제단에 침 뱉고
어린애처럼 소란하게 그대의 제단을 흔들지라도
그냥 그렇게 두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