웃음과 박수로 빗장을 푼 첫 만남, 계단박수의 마법지난 9월 8일, 서울 양천구 신월1동 주민센터 강의실은 주민자치위원님들의 활기찬 웃음소리로 가득 찼습니다. 이번 교육은 '주민자치는 차이를 빚는 예술, 민주적 조직운영기술'이라는 주제로 함께 진행되었는데요. 자리에 가만히 앉아 듣기만 하는 주입식 강의가 아니라, 온몸을 움직이고 서로의 눈을 맞추며 직접 체험하는 양방향 소통의 장으로 활짝 열렸습니다. 그 유쾌한 시작을 알린 것은 바로 에너지 넘치는 '계단박수' 아이스브레이킹이었습니다. 양손을 힘차게 마주치며 마음속 깊은 곳의 자신감을 끌어올리고, 경쾌한 박수 리듬에 몸을 맡기며 강의실 전체가 한바탕 웃음바다가 되었습니다. 서먹했던 첫 만남의 어색함은 눈 녹듯 사라지고, 리듬을 함께 타는 동안 참여자 모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