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 15일 개최된 '성북포럼 : 기억과 경험의 기록을 나누다'에 성북구 정릉의 마을기록의 사례를 발제했습니다.
특히 기록하는 주민의 역할과 정체성, 중요성을 강조했습니다.
성북구립 달빛마루도서관이 주최한 이번 포럼은 지역의 마을 아카이브의 생산, 보존, 공유, 확산에 대한 전문가와
주민의 경험 나눔의 소중한 자리였습니다.
달빛마루도서관은 하월곡동 일대와 주민에 대한 주민이 직접 기록하고 전시하는 활동을 이어오고 있습니다.
'교육활동' 카테고리의 다른 글
[김은영 전문위원] 연천행복뜰상담소 월드비전 꿈꾸는 아이들 “꿈 디자이너 캠프" (0) | 2022.11.05 |
---|---|
[강정모 소장] 대전시 민주시민교육 활동가 역량강화(민주주의 개론) (0) | 2022.11.01 |
[김동엽 전문위원] 삼양동 비전수립 워크숍 (0) | 2022.10.27 |
[김지혜 전문위원] 고려대 해외취업 스쿨 (0) | 2022.10.27 |
[이덕경 전문위원] 평화와 통일을 위한 사회적 대화 (0) | 2022.10.2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