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가의 간결한 일성이 가슴에 꼿혔다.
비단 글쓰기뿐이랴 이 원칙은 위대하고자 하는 모든 것에 적용된다.
습관의 변화를 통해 세상을 바꾼 리더들도 결국은 이 세 가지 원칙에 기반했다.
느낌과 열정이 올 때가 있다. 그럴때 쏟아내는 창작은 설사라고 한다.
한 줄이라도, 비록 시늉이라도 거르지 않는 것
비록 알아주지 않는다 할 지라도 그 과정은 내 삶의 기쁨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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