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과 시민의 차이, 자원봉사의 가치
국민과 시민의 개념적 차이
- 국민: 태어나면서 자동으로 주어지는 존재
- 시민: 선택을 통해 스스로 만들어가는 존재
- 국민은 선택하지 않은 것, 시민은 선택한 것으로 구분됨
- 사회적 편견과 차별은 주로 '선택하지 않은 것'(성별, 출신지역, 외모, 장애 등)에서 발생
마틴 루터 킹의 꿈과 시민사회
- 마틴 루터 킹의 "I have a dream" 연설 인용
- "내 아이들이 피부색이 아닌 인격으로 평가받는 국가에서 살게 되는 꿈"
- 파주시에 맞게 재해석: "선택하지 않은 것으로 평가받지 않고, 선택해서 쌓아올린 인격을 기준으로 평가받는 파주시"
- 성숙한 시민사회: 선택한 것으로 평가받는 사회
자원봉사의 네 가지 가치
1. 자발성
- 조선의용대(Korean Volunteers) 예시
- "누군가 시켜서 하는 동원이 아닌 스스로 하는 자원의 정신은 주인의 정신이며 조국광복의 정신"
2. 공익성
- 공공재(산, 바다, 강, 도로 등)를 가꾸고 지속가능하게 만드는 활동
- 자원봉사는 공공의 영역에서 공익을 위한 활동
3. 무보수성
- 헌혈과 매혈의 차이 예시
- 금전적 대가를 받으면 행위의 가치가 변질됨
- 자원봉사자는 대가를 받지 않기 때문에 '갑'의 위치에 있음
- 의도치 않은 '갑질'이 발생할 수 있어 책임성이 필요함
4. 책임성
- 장애인 시설 자원봉사 예시를 통한 설명
- 자봉이(청소년)와 장애인의 서로 다른 시각
- 수요자의 필요를 경청하고 존중하는 자세가 중요
- "어떤 게 필요하실까요?"라는 질문으로 시작하는 자원봉사
착한 사람과 좋은 시민
- 착한 사람: 말을 잘 듣는 사람
- 좋은 시민: 말이 옳은지 그른지를 생각하는 사람
- 좋은 시민은 '피곤할 수 있지만' 사회 변화의 주체가 됨
결론
- "이타적 개인은 이기적 개인에게 졌지만, 이타적 집단은 이기적 집단에 늘 이겼다" (에드워드 윌슨)
- 서로의 차이를 존중하며 소통하고 공동체 팀워크를 만들어갈 때 행복하고 아름다운 사회 구현 가능
- 봉사학습을 통해 이러한 역량을 길러가는 것의 중요성 강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