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대는 편안함의 해체이고, 해체는 타인에 대한 환대이다. Hospitality is the deconstruction of the at-home, Deconstruction is hospitality to the other. - 데리다 - 이게 무슨말이지? 내가 데리다의 이 글조각을 만나던 날 이해불가하여 버릴까했다. 왠일인지 버리진 않았다. 그러던 어느날 구멍에 맞는 열쇠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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