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인생의 가치는 거창한 업적이 아니라, 아무도 보지 않는 곳에서 해낸 아주 사소한 일들로 결정된다. 세상의 인정이란 결국 그 소소한 순간들이 쌓여 만들어진 최종 성적표와 같다.
누구의 감시도 없고 보상도 기대할 수 없는 평범한 날들, 그 시간 속에서 우리가 무엇을 먹고, 어떻게 잠들며, 찰나의 시간을 어떻게 나누어 썼는지 돌아보자. 오늘 내가 보낸 작고 평범한 습관들이 모여, 머지않은 미래에 갖게 될 삶의 권위와 능력이 달라질 것이다.
헨리 데이비드 소로의 일기에서

'좋은글나눔 [時雨]' 카테고리의 다른 글
| 쫓을수록 멀어지는 행복_빅터 프랭클이 말하는 '행복의 역설' (0) | 2026.02.23 |
|---|---|
| 활동가의 무기력, '힘'보다 '용기'가 필요하다는 신호, 데이비드 그리피스 (0) | 2026.01.19 |
| 이어폰을 빼고 아이들의 '보석'을 보았다, 자크 데리다의 환대 (0) | 2015.07.13 |
| 벽을 넘는 자가 어른, 활동가의 장유유서 (0) | 2015.07.13 |
| 진실을 보고 놀라지 않을 때, 활동은 뿌리를 내린다, 발터 벤야민 (0) | 2015.07.1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