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주시사회적공동체지원센터에서는 마을공동체거점 사례교육 "함께 만드는 우리 마을, 행복한 동행"이란 주제로 지난 5월 21일 목요일, 여주시 금사면에서 주민들과 함께 진행하였습니다. 지루한 주입식 교육이 아닌, 주민이 주인공이 되어 활짝 웃고 소통했던 그 뜨거웠던 120분간의 에듀테인먼트(Edutainment) 교육 현장 이야기를 들려드립니다.

🎵 Part 1. 연결의 힘: 마음을 여는 '키워드 빙고'
아무리 좋은 교육이라도 시작할 때 마음이 닫혀 있으면 소용이 없겠죠?
- 우리 마을 키워드 빙고: 주민분들과 함께 우리 동네의 자랑거리와 '내가 살고 싶은 마을'의 키워드를 채워가며 빙고 게임을 진행했습니다. 게임을 통해 자연스럽게 참여의 온도가 확 올라갔답니다!
- 신나는 개사곡 타임: 트로트를 개사해 "우리 마을의 화음은 주민의 목소리에서 시작된다"는 메시지를 함께 노래하며 어색함을 단숨에 깨뜨렸습니다!

💡 Part 2. 가치 발견: 구경꾼에서 '전략적 파트너'로!
이어진 시간에는 재미있는 '마을공동체 & 사회적경제 OX 퀴즈'를 통해 공동체의 참된 의미를 짚어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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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을공동체는 거창한 기술이 있어야 하는 것이 아니라, 이웃과 가볍게 인사하고 차를 마시는 작은 실천과 신뢰에서 시작된다는 점을 나눴습니다.
- 특히, 주민은 행정의 도움을 받기만 하는 수동적인 대상이 아니라 '마을을 바꾸는 전략적 파트너'이자 주체라는 점을 강조하며 주민분들의 마음에 '자기효능감'과 뜨거운 자부심을 심어드렸습니다.
✍️ Part 3. 의미 정의: 맛깔나는 '공동체 네이밍 워크숍'
정해진 정답을 외우는 것이 아닌, 모둠원들이 머리를 맞대고 각자의 실생활 언어가 담긴 문장을 완성해 보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서로의 생각을 경청하고 아낌없이 박수를 보내며, 주민분들이 직접 만든 문장 속에 공동체의 모든 소중한 가치가 들어있음을 확인하는 감동적인 순간이었습니다.

🌱 Part 4. 확장과 연결: 마을공동체에서 '사회적 경제'까지
마지막으로 주민의 자발적 참여와 신뢰가 어떻게 '마을기업', '협동조합', '사회적기업' 같은 멋진 경제적 결실로 이어지는지 여주시의 생생한 우수 사례들을 매칭하여 살펴보았습니다.
- [금사면 사례] 이포나루두레촌 (마을기업): 전통 사물놀이와 농악 공연, 소품 제작을 통해 주민 일자리를 창출하고 전통문화를 계승하는 사례.
- [세종대왕면 사례] 구양리 '햇빛두레 태양광 발전소' (협동조합): 마을 공용 부지의 태양광 수익으로 어르신들께 무료 점심을 제공하고 복지기금을 조성해 스스로 자립한 전국적 우수 모델.
- [강천면 사례] 또래울협동조합 (마을기업): 여주 쌀과 고구마를 활용한 한과, 꽃차 등 '한과한 하루' 브랜드를 만들어 지역 농산물의 가치를 높이고 소득을 증대시킨 사례.
🚀 이웃과 나누는 즐거운 연대가 곧 마을의 미래입니다
"혼자 부르는 노래는 독창이지만, 함께 부르면 합창이 됩니다."
마을 공동체 안에서 형성된 신뢰와 네트워크는 혼자서는 결코 해결할 수 없는 문제를 풀 수 있게 해주는 가장 강력한 자산입니다. 마지막으로 개사곡을 힘차게 합창하며, 마을을 바꾸는 주인공으로서 비상의 날개를 펼치기로 다짐하며 워크숍을 마무리했습니다.
적극적으로 마음을 열고 최고의 에너지를 보여주신 여주시 금사면 주민 여러분을 언제나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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